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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소식

작성일 : 26-01-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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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요양원, 2026 시무식 “안전·존엄 우선” 다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
  링크 http://www.jndn.com/1767501188424628005 [8]



진산요양원(원장 김용권)은 지난 2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3층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감사로 시작하는 관계, 사람을 세우는 진산’을 주제로 직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권 원장은 인사말에서 “정신요양시설의 하루는 달력 한 장이 넘어간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이어지는 조용한 돌봄의 연속으로 쌓여 간다”며 “이용자의 불안과 분노, 반복되는 질문, 예기치 못한 사고 속에서도 직원들은 자리를 지키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원장은 올해 진산요양원 중점 실천 핵심 과제로 △이용자의 안전 △직원의 안전 △서로의 존엄을 해치지 않는 말과 태도를 제시했다.

김 원장은 “정신요양시설 안전은 규정과 매뉴얼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지친 동료를 먼저 알아보는 눈, 힘들 때 잠시 멈추게 할 수 있는 용기 ‘괜찮으세요?’라는 한마디에서 진정한 안전 문화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완벽함을 요구하기보다 직원들이 오래 다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조직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산요양원 직원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하는 조직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진산(津山) 산하 진산요양원은 정신요양시설로서 이용자와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전남매일 나주=이재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