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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소식

작성일 : 26-04-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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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산,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커리어플러스’ 운영 성과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 촛점 "취업에 대한 자신감 생겼어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4
  링크 http://jndn.com/article.php?aid=1776763673431292005 [6]




사회복지법인 진산(이사장 김용권 국제학박사)이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운영한 ‘취업성공패키지 커리어플러스’ 1박2일 과정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는 정시우(정신건강전문요원)팀장과 김성현 작업지도원이 참여자들에게 당일 진행 내용과 전체 일정, 참여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일차엔 ‘나의 이해 프로그램’과 ‘직업정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나의 이해 프로그램’에서는 구직 준비도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취업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명패 만들기 활동으로 참여자 간 교류를 유도했다. 이어 장점 탐색, 가치관 확인, 성격 이해 등 활동을 통해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장점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자기이해를 높이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보였다. ‘직업정보 프로그램’에서는 통계를 기반으로 장애인 고용 현황을 살펴보고 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현실적인 취업 경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일차에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이어졌다. 취업 성공사례 공유와 장애인 채용기업 안내를 통해 구체적인 취업 방향을 모색하고 ‘일자리의 의미’를 주제로 한 논의를 통해 노동의 가치와 사회참여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모의 면접이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생활인은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강의를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여 생활인ㄷ “자포자기했던 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용권 이사장은 “커리어플러스 과정은 취업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남매일 최환준 기자